“땅에서 난 작물들의 궁합을 고려하여 최적의 배합을 찾아 적용했다.”
익수제약이 신제품 ‘익수보감 오향’의 개발과정을 공개했다.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을 주원료로 배합해 개발한 해당 제품은 사전 예약 기간을 끝내고 판매에 들어간 상황. 회사 관계자는 “생약 한방환 분야 54년의 노하우로 만든 제품”이라며 “원물 하나하나를 직접 분쇄 제조하여 원물의 정량 투입까지 계산하면서 제조했다”고 밝혔다.
금번 ‘익수보감 오향’의 주원료는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식품에 사용가능한 향을 모두 검토한 후 최적의 배합을 찾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원료를 받아들이며 천천히 변화하는 몸의 생리적 현상을 고려해 5주 플랜 35환으로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금번 ‘익수보감 오향’의 주원료는 침향, 정향, 곽향, 회향, 백리향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식품에 사용가능한 향을 모두 검토한 후 최적의 배합을 찾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원료를 받아들이며 천천히 변화하는 몸의 생리적 현상을 고려해 5주 플랜 35환으로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익수제약은 맛과 제형을 잡기 위해 총 9회에 걸친 테스트를 시도한 후 해당 테스트 과정의 내용과 결과를 익수제약 공식몰을 통해 공개했다. 자체 보감연구소에서 40세 이상의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한 ‘익수보감 오향’ 섭취 주차에 따른 피로도 측정 결과 5주차에 피로도 34%가 감소했다는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출시기념 15% 할인이벤트를 통해 판매 중이며, 사은품 증정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